아무런 통지 없이 단수가 되어버린 신정동.아무런 통지 없이 단수가 되어버린 신정동.

Posted at 2010/05/19 14:28 | Posted in 세상 속의 나/세상을 향한 불평 불만
어제 오전 11시 정도부터 오후 6시 정도까지 단수가 됐었다.
뭐 단수가 별거냐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...
최소한 이러이러한 이유로 인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단수가 된다 혹은 될 수 있다는 통보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.
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!!!

▲ 좀 전에 들어가보니 작성일과 단수 예정일이 동일한 공지가 올라와 있긴 하다.

5월 18일 11시부터 단수 예정인데, 공지를 5월 18일에 올리는 것은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온 건지;;;
다른 공지들을 보니 최소한 하루 전에는 공지를 했던 것으로 보아, 미처 예상치 못했던 상황일 수 있다.
그런 경우라면 SMS라도 통보를 해주던가!

그리고 어이가 없는 사실 한 가지 더!
단수세대가 5천 가구라고 나와 있다.
오늘자로 뜬 기사에도 5천 가구라고 나와 있고... (관련 기사 보기)

근데 기사 댓글에 보면...
어제 120번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단수세대가 16만 가구라고 했단다.
ㅎㅎㅎ
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...

더 이상한 점은...
왜 이런 소식은 네이버 같은 포털에 안나오는 걸까?
설마, 선거가 얼마 안남았기에 쉬쉬하는 건 아니겠지...

▲ 울화통이 터지지만, 물 한 방울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된 사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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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물안나온다고 ㅋㅋ 생수한통으로 손씻은 낭군님...;;;
  2. 헉~~동네스피커방송국이 절실히 필요한 싯점이라는...
  3. 흐미... 우리 아파트는 입구에 몇주 전부터 안내 붙여 놓던데 ... 요런건 동사무소에서 집집마다 안내장 작은 쪽지라도 돌려야하는것 같아요.
    날 더운 여름이었으면....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  4. 에고.. 예전에 한번 단수가 된적이 있었는데요.. 그 뭐냐.저도 당일날 인터넷에 찾아봐서 알게되었답니다 ㅎㅎ 동네에 전혀 벽보같은건 하나도 없었구요 ㅎㅎ
  5. 이런걸 우째 통보없이 단수한데요~;; 민원 엄청 오겠는데요
  6. 어허~~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... 쩝.
   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...^^
  7.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. 물... 참 소중한놈??이죠...
    없으면 정말 고생인데....흠...
  8. 요즘 안내문은 기본인데 너무했네요.
  9. 물이 안나올때 더 씻고 싶고.
    물이 안나올떄 뭔가 해 먹고 싶은것도 많코..
    그런거 같아요... ;;;;;
    고생하셧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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