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당 한 켠을 쓸쓸히 차지하고 있는 자전거.마당 한 켠을 쓸쓸히 차지하고 있는 자전거.

Posted at 2010/05/19 10:43 | Posted in 세상 속의 나/사는 이야기
▲ 이쁘지만 보고 있노라면 왠지 불쌍해지는 그대.

저희 집 마당 한 켠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입니다.
이사올때부터 쭉 지켜오던 자전거죠.

주인없는 저 자전거 .
롭고 쓸쓸해보입니다 .
조금만 손만 보면 
어쩜 제 기능을 잘 발휘할수 있을텐데 말이죠

주인없는 자전거
앞으로
자전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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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첨엔 쌀집자전거인줄 알았는데.. 다시보니 프레임이 제법 이쁜녀석이군요 -.,-.

    아쉽지만 노후된 자전거를 다시 정비해서 타시는 비용이면 생활자전거한대를 장만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

   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이 부식되어서 안전과도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^^;
    • 2010/05/24 13:06 [Edit/Del]
      가만히 보면 꽤나 이뻐보이는 녀석입니다.
      아쉽게도 저희 것은 아니어서 어떻게 해보진 못하고 있죠.
      동네에 자전거 탈 만한 곳이 있음 중전 졸라서 함 장만해보겠는데... ㅎ
  2. 저 자전거의 예상되는 운명 둘.
    1. 고물상에 넘긴다.
    2. 손질해서 탄다.
    어느 쪽이 될 거 같으신지요? ^^
  3. 날씨가 좋을덴, 자전거 타고 한강으로 가면 참 좋은데...
    달리기 위해 태어난 자전거가 저렇게 있어야 하는 걸 보니 안쓰럽네요... ^^
  4. 자물쇠가 있어서 그대로 방치될 것 같은데요.
    근데 패달부분이 위의 "비프리박"님의 아이콘이랑 비슷한것 같아요~~~ ^^
  5.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도 살펴보면 1년내내 그대로 묶여 있는 자전거가 많더라구요.
    요즘 주인없는 자전거를 수거해서 정비한후
   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지자체가 있다고 뉴스에도 나오던데...
    암튼, 새 주인을 찾아서 씽씽 달렸으면 좋겠네요.^^
  6. 달리지 못하는 자전거 보면 가슴 아푸다는....ㄷㄷ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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