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후 첫 나들이, 선유도 공원을 가다.결혼 후 첫 나들이, 선유도 공원을 가다.
Posted at 2010/05/17 10:57 | Posted in 즐기는 세상/언제든 떠나고 싶은 여행▲ 5월15일 중전이 출근하는 날이기도하고 아침일찍 약속이 있어서 잠깐 외출했다가
중전 퇴근후 선유도 공원에 마실나갔습니다 .
토욜일이라 그런지 자동차도 없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.
▲ 너무 준비없이 급으로 온지라 잠깐 쉬다가 금방 일어섰네요;;
사진찍을 힘도 사실은 없었습니다 ;;
다녀온 흔적만 살짝 남깁니다 ^^
▲ 돌아가는 길에 화장실이 넘 급해서 당산초등학교에 잠시 들렸습니다 .
날씨가 좋아서인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더라구요 .
한컷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.
날씨가 좋아서인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더라구요 .
한컷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.
# 갑자기 공원 마실간거라 돗자리 하나 준비되지않고해서 이래저래 한바퀴 살짝 돌아보고 왔는데요 ..
그래도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공원에서 바람쐬니 좋긴좋더라구요 .
담에 도시락도 싸고 돗자리도 챙겨와서 여유있게 즐기다가 가야할듯 싶네요 ^^
# 선유도공원 나들이 가실분은 가는길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.
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.
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제2동 | 한강시민공원선유도지구 선유도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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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제2동 | 한강시민공원선유도지구 선유도공원

바쁜 와중에 잠시 나가는 게 더 꿀맛이지요?
일상에서의 짧은 탈출이라는 의미가 컸던 것 같습니다^^
이왕 가실거면 도시락은 꼭 챙겨서 가셔요 ㅋ
고마워요~ 낭군님 ♡
다음엔 총각씨도 같이해서 가자~
근데 시간을 맞출수는 있을까?
생각보다 좋거나 그러진 않드라구요.
오히려, 이런 공원에 와서 좋아해야 하나? 뭐 이런 생각이;;;
그냥 잠깐 바람쐬러 가는 정도? 아니면 도시락 싸들고 가는 정도랄까...
아! 아기가 있다면 부담없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~
숨가쁜 도시 생활에서 아주 잠깐의 여유였던 것 같네요~
제가 갈까는 갈때마다 연인들 러쉬에....
인간들이 물밀듯이 다가 와서;;;;
저도 조용한 선유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ㅎㅎ
저희가 갔을 때는 대부분 가족 단위더라구요~
도시락 싸들고 아기랑 같이~
참 부러웠습니다~^^
아기가 아장 아장 구엽네요.^^
하긴 우리 아파트도 섬에 있어요.
아주 작은 섬인데 조용하긴 해서 좋아요.*^^*
섬 속의 아파트... 왠지 좋아 보입니다^^
사진에는 없지만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상상됩니다.^^
나름 다정하게 다녀왔는데... 다음엔 좀 더 괜찮은 곳으로 가봐야겠어요~
혹시 추천해주실 곳 있으신가요?
저희도 휴일이면 항상 집안에서 뒹굴었어요.
요번이 아마 첫번째 나들이었던 것 같습니다.
그래도 다녀오니 좋드라구요~
멍멍이 데리고 마실다녀오세요~
잘 보고 갑니다
저희는 잠깐 다녀온거라;;;
그냥 도장 찍었다는 것에 만족중입니다 ㅎ
이 정도 공원에 만족해서 살아야 하는 서울시민들이 불쌍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.ㅠ
언젠가는 꼭~~~ㅎㅎ
'언젠가' 말고 '조만간'^^
벚꽃이 흐드러진 코앞의 신산공원만 가도
신선놀음이 따로 없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니~~ㅎㅎ
저거 보면 '뭐 이런데가 나 이시!' 할 정돈데...
저런데라도 갈 수 이시믄 다행인 서울생활;;;
역시 사는 건 제주도가 좋아~
일전에 서울 찾아봤을때 선유교다리만 야경으로 담았었는데..
제가 듣기론 야경이 좋다고 하든데... 밤에는 아직 못 가봐서^^